6월 19일 주일 오후시간은 특별한 시간을 마련하였습니다.

윤학렬 영화감독(영화'1919유관순' 외 다작)을 모시고 차별금지법을 바로알고 미디어사역의 중요성을 함께 나누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대한민국에 하나님이 기뻐하시지 않는 악법, 특히 차별금지법 반대를 위해 함께 기도합시다.

그리고 미디어를 통하여 우리의 마음에 틈나는 죄악을 멀리하고, 미디어 사역에 성도들이 관심을 갖고 선한 영향력을 끼칠 수 있는 미디어들이 활성화되도록 기도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