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로 작년에 쉬었던 화요 도넛전도를 다시 시작하였습니다.

학업으로 수고한 세교고 학생들을 위해 준비한 도넛!

코로나여파로 인하여 최대한 접촉을 피하면서 예수님의 사랑을 전하기위해 최소인원만 모였습니다.

전도를 위해 많은 수가 모이지 못하지만 부분부분 헌신할 수 있는 부분 섬겨주신 성도님들께 감사합니다.

하루 빨리 코로나가 종식되어 마음껏 전도 할 수 있는 날이 오길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