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의 고유명절인 설날이 얼마 남지았았습니다.

그리하여 저희 주향한교회에서 죽미마을 12단지, 10단지 경로당 어르신들께 떡국을 대접하였습니다.

교회에서 맛있는 떡꾹과 귤을 준비하여 어제(1월 31일)는 12단지 경로당, 오늘(2월 1일)은 10단지 경로당을 방문하였습니다.

많은 분들께서 떡꾹을 맛있게 드셔주셔서 감사하고, 마음이 따듯해지는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