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3일(주일) 특별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디모데 장학증서 수여식을 통하여 디모데 장학증서와 소정의 장학금을 전달하였습니다.

요즘 많은 청년들이 믿음을 잃어가고, 세상을 쫓아 교회를 떠나가는 안타까운 시대입니다.

그래서 주향한교회에서는 하나님의 나라와 교회를 위하여 헌신하는 청년 일꾼을 위해 장학금을 지원하기로 결의하였습니다.

주향한교회 첫 디모데 장학생 '박다솔 자매'

바쁜 학업생활 속에서도 피아노 반주로, 주일학교 교사로 헌신하는 박다솔 자매가 주향한교회 1호 디모데 장학생으로 선발되었습니다. (짝!짝!짝!)

앞으로도 박다솔 자매를 향해 격려해주시고 중보기도해주세요! 

<박다솔 자매 기도제목>

- 날마다 하나님과 동행하는 사람이 될 수 있도록

- 사랑이 넘치는 사람이 될 수 있도록

- 하나님의 비전을 가진 사람이 될 수 있도록